의료홍보미디어학과 첫 입학생의 첫 졸업에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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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홍보미디어학과 첫 입학생의 첫 졸업에 즈음하여

사랑스런 우리학과 졸업생, 재학생, 
그리고 존경하는 학과 교수님들께,
학과가 2013년 첫 개과된 이래 오늘 처음으로 15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역사적이고 감동적인 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사다난한 대학 4년의 기간을 ‘지식탐구와 열정’ 속에 각자의 젊음을 불태워 오늘의 영광스런 졸업장을 받아든 졸업생들에게 마음을 다해 축하합니다. 
자랑스런 졸업생 여러분!
오늘 졸업은 ‘언론홍보학사’ 학위과정의 끝이지만 또 다른 변곡점이자 또 새로운 시작입니다. 
두렵기도하고 또 흥미로운 그리고 무한한 가능성이 여러분들 앞에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용감하게 도전하고 또 실패가 있으면 이를 통해 새로운 성공의 씨앗을 얻고 더욱 더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사랑스런 재학생 여러분,
4학년이 졸업함으로써 이제 명실공히 16학번이 1학년에서 2학년으로, 또 다른 학년들도 한 학년씩 승급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어떠한 생각으로 대학 생활을 하는가에 따라 앞으로 여러분 개개인이 어떠한 잠재력을 발휘하며 또 놀랍게 어떻게 성장할 지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확실한 것은 여러분의 오늘 지금 어떤 생각과 마음으로 대학생활에 임하는 가에 따라 여러분 모두가 엄청난 발전을 이뤄낼 수 있다는 분명한 사실은 잊지 말아 주기바랍니다.
우리 학교는 작습니다. 교통도 불편합니다.
그렇지만 작기에 더 깊게 소통할 수 있고, 또 교통이 불편한 만큼 시간을 더 귀하게 써야 합니다. 이러한 한계를 너머 기회를 잡고 도약하기 바랍니다. 
우리 학과 전공 교수님들도 열과 성을 다해 강의실과 실습실, 그리고 전공현장에서 여러분의 미래 후원자로 함께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우리학과 첫 입학생의 첫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여러분 모두가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하고 진취적으로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소식을 기대하겠습니다. 
또 재학생들의 무한한 도전을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2017.02.21.화요일
학과장 박노일 교수. 

P.S. 오늘 졸업생이 있기까지 ‘의과학+ 언론홍보’ 융합이라는 새로운 길을 이끌어 오신 학과 교수님들과 윤세란 조교의 노고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