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과 18학번 김수현 외 4명이 학생으로 구성된 '넓부황'팀이 '공공저작물 활용 창작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제목: 황새와 여우의 전염병이야기
작품소개:공공저작물 영상 ‘단 한가지의 지혜’이야기를 코로나19 방역수칙 준행을 격려하고 종식의 희망을 전하는 내용으로 재구성하였다.원작은 꾀많은 여우가 황새를 무시하다가 역으로 화를 당하게 되는 이야기이지만, 재구성한 내용에서는 전염병을 안일하게 생각하던 여우가 황새를 통해 변화되고 다같이 전염병을 극복한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를 통해 사람들에게 코로나 19 종식에 대한 희망을 전하고, 한 사람 한 사람이 힘을 모으고 조심한다면 이 힘든 코로나 상황을 이겨낼 수 있다는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이야기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쉽게 볼 수 있는 그림동화 형태로 각색하였으며, 모바일을 통해 빠르고 편하게 넘겨볼 수 있도록 카드뉴스의 형식을 채택하였다.